파낙토스 횡성 통합뇌센터

우리 아이 몸만 건강하면 돼! 그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마음도 함께 건강해져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횡성 센터장 김숙연입니다.

저희 센터는 미취학 아동부터 시작하여 초등학교 저학년을 주로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할 수 있겠냐고 물으신다면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눈높이에 맞춰 훈련을 진행하다보면 오히려 아이들이 더 재밌게 참여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목표 달성으로 성취감도 느끼며 보다 적극적이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합니다. 나아가 학습, 운동, 가족과 교우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횡성 센터는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을 보다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라는 데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