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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과 뇌파를 알면 우리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2016-11-01 [16:25]    count : 7910    작성자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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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과 뇌파를 알면 우리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내일신문]지문적성검사와 뇌기능분석을 통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제시

우리나라의 교육풍토는 입시제도의 방향에 따라 모든 교육기관의 프로그램들이 바뀌어 왔다. 앞으로는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형학습에 의한 새로운 입시제도가 시행된다고 한다. 이에 앞으로 교육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적성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하게 파악하고 두뇌 훈련을 통해 건강하고 유연한 두뇌상태를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갈 수 있어야 한다.

유전자 지문 적성 검사란 유전학적으로 타고난 개인 고유의 지문을 검사, 분석하여 개인에게 내재된 여러 가지 지능과 성격의 특징에 대한 선천적 유형을 파악해내는 과학적인 지문지능적성검사를 말한다. 최근에는 지문 검사를 통해 아이의 타고난 재능과 성향을 일찍 발견하게 되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기도 쉬울 뿐 아니라 학습적으로도 효율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엄마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지문 검사는 검사 자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검사 결과에 대한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여기 지문 적성 검사와 뇌기능분석을 통한 뇌 활성 훈련 기관인 한빛 브레인 교육원을 소개한다.

수년 간 교육계에서 근무하며 얻은 노하우로 정확한 상담

한빛 브레인 교육원 김정수 원장은 유전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84년부터 서초동 상문고에서 진학주임을 맡아 당시 전국 최고의 진학률로 상문고를 명문고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또한 92년부터 대치동의 유명입시학원인 한빛학원 원장을 수년간 역임하는 등 교육계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트렌드에 맞는 효율적인 학습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지문’을 분석하여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파악하고 지나친 학습 부담으로 항상 긴장되고 비정상적으로 발달된 뇌를 ‘유연하고 건강한 뇌’로 훈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난 5월 서초동에 ‘한빛 브레인 교육원’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지문적성 검사로 자신이 타고난 지능과 성격 확인

1900년 초 프랑스의 비네(Binnet)가 만든 IQ(지능지수)에 의해 모든 학생들을 한 줄로 세워왔다. 그러나 급격히 발달된 모든 분야 중에서 특히 인지심리과학과 뇌 과학 등의 발달로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1983년 미국의 하버드대학교의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박사에 의해 인간은 지능지수(IQ)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능들이 있다고 하여 다중지능이론(Multiple Intelligences)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지능들이 차츰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그간의 발달된 이론과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유전자 지문 검사법을 통하여 타고난 지능과 적성을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타고난 지능에는 대인관계지능,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 음악지능, 구상지능, 자기 이해지능, 논리수학지능, 신체조작지능, 언어지능, 자연관찰지능 등이 있다. 10개 항목 중 어느 항목이 우월한 지능인지를 지문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성향과 적성을 파악하는 것도 이 검사의 목적이다.

검사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열 개의 손가락 지문을 스캔하고 장문을 파악하여 각각 어느 타입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면 검사가 끝난다. 보통 지문에는 정기문(감성형), 반기문(창의형), 쌍기문(조정형), 두형문(지도자형), 호형문(안정형) 등의 10여 가지로 분류된다. 장문에서는 10여 가지의 타고난 재능을 나타내고 있다.

20분 정도의 검사가 끝나면 개인의 일반적인 특징, 성격의 장점, 단점, 스트레스 원인, 스트레스 극복 방법, 성향에 맞는 직업군, 타고난 성향에 맞는 학습법 제시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지문 검사는 향후 아이의 교육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계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고생에게는 성향에 맞는 학습법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제시하며 진로선택에 참고할 수 있어 교육적으로 매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인의 경우에도 개인 성향 분석을 통하여 대인관계 속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단점을 보완 또는 개발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현재 선도적인 젊은 기업에서는 사원들의 적성에 맞는 적절하고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회사차원으로 실시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뇌기능분석과 뇌 활성훈련으로 학습에 적합한 뇌 만들 수 있어

한빛 브레인 교육원에서는 지문 검사와 함께 뉴로 하모니기를 활용하여 뇌기능분석(BQ)과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뇌 활성 훈련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뇌기능분석이란 뇌의 발달상태, 활성상태, 좌?우뇌 균형상태, 주의? 집중능력, 학습능력 등을 측정하여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최첨단 뇌파 측정 장치인 뉴로 하모니(Neuro Harmoney)0기를 통해 각자의 뇌 특성에 맞는 훈련프로그램으로 뇌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훈련을 말한다. 뉴로 하모니는 델타파, 세타파. 알파, SMR파, 베타파 등의 뇌파를 뉴로피드백 시스템에 의해 자율적으로 활성화시켜 뇌를 최적상태로 향상시켜주며, 좌?우뇌의 균형을 조절하여 유연하고 건강한 상태의 뇌를 활성화시킨다.

뉴로 하모니에 의한 훈련프로그램에는 휴식, 주의력, 집중력, 좌우뇌 균형, 기억력, 창의력, 자기조절, 명상 등의 훈련모드가 있어 뇌기능분석의 자료에 의해 자신에게 적합한 훈련모드를 결정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훈련할 때 뇌기능을 향상시켜 건강한 뇌로 만들 수 있다.

어느 정도 훈련이 이루어지면 뉴로 하모니기를 구입하여 집에서도 쉽게 훈련이 가능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교육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201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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