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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센터] 자녀의 거짓말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하여...

2021-06-02 [17:45]    count : 2879    작성자 : 김지수

https://www.brainfeedback.co.kr
https://blog.naver.com/brainfeedback

 

우리는 사회의 통념으로 부모는 자녀를 언제나 믿어야 한다. 

 

부모의 믿음은 자녀를 올바르게 크게 한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아이들이 잘못을 하고 거짓말을 하더라도 부모만은 자녀를 믿어야 한다고 대부분 생각한다.

아이들이 부모들의 생각처럼 부모가 자신을 완전히 믿어 준다면  믿음에 감동하고

 

 

 감사해서 잘못을 안 하고 거짓말을 안 할까?

부모의 믿음에 언제든지 보답을 할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들은 자신이 잘못을 했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변명을 하고 그 변명에 작은 거짓을 추가하여 부모에게 이야기한다. 

때로는 자신의 잘못은 말하지 않고 상황이나 상대의 실수와 잘못을 부풀려 이야기하며 상황을 모면하기도 한다. 

그 말을 들은 부모가 아이의 말을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한다면 아이들은 점점 더 그 방법들을 쓸 것이다.

 

 

처음엔 별거 아닌 변명이나 과장이 거짓말로 변할 수 있고  크기는 커질 것이다.

 

예를 들어 엄마가 아끼던 물건을 아이가 장난을 하다가 망가뜨렸다고 가정하자.

 엄마는 아이에게 화가 나서 네가 그랬냐고 했을  아이가 순간 당황해서 ‘아니요  만지지도 않았어요라고 거짓말을 하고 

 엄마가 그 말을 믿고 넘어간다면 아이는 다음에 또다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할 것이다. 

 

 

아이의 입장에서 자신이 망가뜨렸다고 솔직히 이야기해도 혼나고 거짓말을 들켜도 혼이 나는데 거짓말을 안 들키면

 혼이 안 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항상 약자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다.

 

또 하나의 예를 들면 숙제는 하기 싫고 엄마가 내준 숙제는 많은데 거실에 답지를 발견해  답지를 보고 문제를 풀었다고 가정하자

엄마가 채점하는데 이상해서 ‘ 답지 봤니?`

라고 물었을  당당히 ' 보고 베꼈어요.` 라고 말할 아이가 있을까?

 

 

요즘처럼 온라인 수업 때 핸드폰으로 게임을 했던 아이에게 ‘ 수업시간에 게임했니?’라고 물으면 

대부분은 ‘아니요!!!!’ 라며  화를 낼 것이다. 

이때 부모가 아이의 말을 무조건 믿는다면 아이들이 그 행동을 다시 안 할까?

아마도 엄마가 속아 넘어갔네 하고  행동을 또 할 것이다.

 

그런 경험이 많은 아이들은 거짓말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자신의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점점 더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부모가 아이들의 말을 믿지 않고 무조건 혼을 내야 되는 것일까? 아니면 혼내면서 사실대로 말하라고 협박해야 할까?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1.   부모는 이성적이 되어야 한다.

 

거짓말의 하는 아이들의 특징이 있다. 거짓말을  상황에서 말이 조금씩 바뀌게 된다.

처음에 말한거짓말을  다시 물어봤을  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2. 우선은 아이의 말을 조용히 듣고 허점이 보이면 허점에 관해 이유를 물어봐야 한다.

이때!!   절대로 아이와 논쟁을 하면 안 된다.

아이는 계속 완벽하게 거짓을 이야기할  없기 때문에 당황하게 되고 말이 꼬여

사실을 말하게 되어있다.

 

3. 휴대폰 사용이나 컴퓨터 등 기록을 볼 수 있는 거짓말들은 그 기록을 같이 보며

아이가 사실대로 말하게 유도해야 한다.  증거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다가 사실을 말한다면? 그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아이가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을 하는 건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 부분을 부모는 잊으면 안 된다. 

거짓말을 했고 사실을 이야기하면 아이와 약속을 하면 된다. 

혹여 다음에 잘못을 저 질렀다 하더라도 

사실대로 이야기해준다면 너의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 하마. 그러니 다음부터는 잘못을 하더라도 사실대로 이야기해달라고 약속을 한다

 

 

아이는 약속을 할 것이고 부모는 아이가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다려줘야 한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

 부모는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아이가 진실을 말하도록 하고 거짓말을 안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기다리면 된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더라도 약속을 하고 아이가 스스로 약속을 지키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다.

 

이과정이 부모에게는 힘들 수 있지만 아이들은 약자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거짓말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광진센터에서도 거짓말의 하는 아이들에게 대처하는 방법은 위와 같다

 

많은 아이들이 약속을 어기더라도 다시 약속을 하고 또 다시 기다린다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잘못이 들키면 고치려고 노력을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아무도 모른다면 그 잘못을 고치려 하지않는다.

부모는 아이의 잘못을 알아야 하고 아이가 잘못을 고치려 노력할때

묵묵히 기다려 주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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