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낙토스의 뉴로하모니는

자신의 현재 뇌파상태를 측정해서 자신의 훈련모드를 정한 뒤 뇌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훈련 합니다. 

뇌파 훈련을 통해 자신의 뇌파를 관찰하고 조절하는 것으로

인간의식은 인지적, 생리적, 행동적으로 통제하는 자기조절기능을 갖고 있다는 원리에 근거를 두어 뇌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ADHD 아동의 전두엽쪽에 전극을 부착하고 전기적인 정보를 측정하여

자신의 뇌파 변화를 시도하면서 화면의 이미지와 함께 자신의 훈련모드의 소리를 듣게하는 방식으로 긍정적 자극에 의해 자기조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반복하면 뇌 가소성(neuroplasticity)에 의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에 파낙토스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본인에 모드에 맞게끔 훈련 할 수 있는 뉴로하모니가 있으며

호르몬 밸런스 프로그램이 있는 '뉴로헬스' 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뇌과학이란?

1990년대 초반부터 미국·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왔는데,

이들 국가에서는 대체로 분자 차원에서 생화학 작용에 대한 미시적 탐구 및 인지와 관련해 정보처리의 세분화된 메커니즘을 밝히려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즉 기존의 분석적인 탐구방식이 많은 비용이 들면서도 두뇌의 단편적인 기능을 밝혀 줄 수는 있지만,

지성과 감성, 의식과 무의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인간의 뇌를 총체적으로 규명할 수는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연구 분야가 바로 뇌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