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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훈련에 대하여 2025-09-25 [11:45] count : 5044 작성자 : 홍정희 답변완료 |
조울증으로 약을 8년 넘게 복용하고 있는 여성으로 약을 임의로 1주일 중단해봤을 때에 조증일 상태일때는 괜찮다고 느끼지만 울증으로 넘어가면 너무 힘들고 감정이 지치는 상태입니다. 병원에서 약 복용량을 꾸준히 계속 늘려가고 있는 회원인데 개선 의지와 발전 의지는 강하게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훈련을 통해 조울을 잡으려고 하는데 약 복용을 줄여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면 좋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훈련모드는 집중력 훈련으로 잡고 장기간 바라봐야될거 같은데 대략 어느정도의 기간을 제시하면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훈련을 통해 조울을 잡으려고 하는데 약 복용을 줄여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면 좋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훈련모드는 집중력 훈련으로 잡고 장기간 바라봐야될거 같은데 대략 어느정도의 기간을 제시하면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최소 6개월 이상의 중장기적 관점이 필요하며
울증시 이미지테라피와 최면요법이 꼭 필요합니다.
훈련방법과 효과에 대해서 그 여성분에게 믿음과 확신을 주어야 하고
그 분도 이론적 믿음이 탄탄하면 더욱 효과가 강력히 나올 겁니다.
강한 개선 의지와 꾸준한 훈련 실천이 병행된다면, 중장기적으로 약물 의존도를 낮추고 정서적 자율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분명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본사에 오셔서 상담을 받았으면 합니다.
실제 훈련사례 기준, 우울장애 및 정서 문제는 3~6개월 후 효과 시작, 6개월이나 1년 이상 훈련 시 뇌파 안정 및 약물 감량 가능 사례 다수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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