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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센터 전주 이연희 센터장 인터뷰

2018-07-30 [12:24]    count : 9569    작성자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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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뇌상담 및 훈련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대학원에서 예술치료와 정신의학을 공부하면서 보건소, 병원, 요양원, 복지관,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유아부터 성인 및 노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임상 현장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서의 문제부터 정신활동과 뇌 발달지체의 원인들로 각각의 대상에 따라 치료적 접근 방식은 다르게 접근하였는데, 그 중에서 발달장애 아동들을 만나면서 좀 더 효과적인 치료는 없을까 고민하며 특수교육과 인지치료에 관심을 갖던 중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2003년 ‘뇌 발달과정에 따른 영재교육’이라는 주제로 박병운박사(파낙토스통합뇌센터 대표)의 강의를 듣게 되었고 뉴로피드백 훈련이 유아들을 영재로 만들 수 있다면 뇌 발달이나 정신활동에 장애가 있는 경우도 개선 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생각하며 무척이나 기쁘고 흥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석사학위를 받고 미술치료사로 활동을 하면서도 뇌에 대한 호기심도 커가고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과들에 점점 매료되어 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임상뇌파 해석을 정확하게 하기 위하여 뇌과학으로 박사과정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학원과 학회, 여러 교육기관 등에서 뇌과학과 뉴로피드백으로 교사연수와 학부모강의 활동을 하면서 주위에 뉴로피드백 전도사가 되었고 일반인과 심리, 상담, 교육에 관련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두뇌전문가 교육을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뇌 기능의 최적화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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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주로 어떤 분들이 센터를 방문하고 뇌훈련을 하고 있을까요?
- 저희 센터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내용들을 안고 찾아오는데, 자신의 뇌 기능과 특성을 파악하고 진로나 적성을 상담하려는 학생들, 기억력 강화와 대인관계 및 사회성 개발을 통한 실생활에서 자신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성인들의 경우가 있습니다.


 2004년 초기에는 학습능력 증진과 영재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이 절반 정도였고 발달장애와 정신지체와 같은 장애아동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사회문화의 변화와 함께 차츰 ADHD의 주의산만, 충동성, 과잉행동, 틱장애 아이들의 방문도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에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조기 예방차원으로 본 센터를 방문하시는 중년, 노인분들과 불면, 우울,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성인들도 방문하고 있습니다.



Q3. 기억에 남는 뉴로피드백 훈련사례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학습장애로 수 연산과 한글 해독이 어려워서 방문한 7세 남자아이가 초등 2학년 학기말 평가에서 5과목 전체에서 9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례를 들겠습니다.


 부모의 시선으로 아이를 볼 때, 어느 부분에서는 또래보다 우수하다고 느껴지는데 한글과 수 공부는 아무리 시켜도 재자리 걸음이라 도무지 아이에 대하여 종잡을 수 없어 이런 저런 학습방법들을 총 동원시키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초기 뇌파는 좌뇌의 경우 본인 나이에 비해 기초율동이 1Hz 발달이 느렸고 우뇌의 경우는 1Hz 빠른 상태로 좌뇌와 우뇌의 발달이 불균형을 보였고, 특히 좌뇌가 발달이 느리다 보니 기초 학습 능력이 느릴수 밖에 없었으나 우뇌는 발달이 빠름으로 해서 표현력과 상상력도 풍부하고 창의성이 돋보였습니다.


 주3회 훈련을 시작하면서 모든 학습지와 과외를 중단시키고 대신 놀이와 활동중심의 미술과 교구 놀이 수학을 추천하였고 1년쯤 지나고 기억력 훈련인 행성기억하기 9단계를 성공했을 때, 중단시켰던 학습들을 다시 시작하도록 하였습니다.


   2년의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좌뇌가 정상적인 상태로 올라왔고 집중력도 좋아지면서 이해력과 암기력도 같이 향상되어 학습장애가 아닌 우등생이 되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센터를 오랫동안 하다보면 훈련을 종결하더라도 주위사람들을 통해서 훈련생들의 소식을 듣게 되고 때로는 지속적인 인연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안부를 주고받게 되는데 그 아이의 경우, 초등6학년 때 전국대회에서 미술부분으로 큰 상을 받았고 학교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여 지금도 떠올리면 미소가 지어지는 사례입니다.


Q4. 뇌센터를 운영하시면서 보람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뇌센터는 어린아부터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마음과 몸이 아프고 힘겨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웰빙 공간으로 변화와 재충전을 돕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뇌훈련을 통해 문제가 개선되고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좋아진 결과들을 보면서 센터 운영의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일을 사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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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전주센터만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전주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호남지역 본부장이며 전주센터장인 이연희박사의 이력과 경력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중증 장애 아동부터 각종 정신질환 성인까지, 전교 1등 우등생과 영재아, 각종 뇌 손상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기능이 떨어진 경우 등등 다양한 임상의 경험과 9천건 이상의 많은 뇌기능분석 검사를 통한 정확한 뇌파 해석과 공감적 상담능력을 내세울 수 있습니다.


  2004년 전주시 효자동에서 개원 한 이후 현재까지 15년 동안을 변함없이 이 지역의 뇌 전문기관으로서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아기나 초등저학년 때 뉴로피드백 훈련과 상담을 통해서 많은 효과를 보았던 아이들이 사춘기나 중학생이 될 때쯤이면 저희 센터를 다시 찾아오기도 하며, 대학생, 직장인이 되어 찾아오기도 합니다.


 어릴적 훈련으로 안정된 뇌 상태가 청소년기가 되어 흔들릴 때, 재교육을 받겠다고 찾아오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뇌파 조절력과 뇌기능의 최적화가 처음 훈련받는 사람에 비해서 매우 빠르게 개선되는 것을 봅니다.
또한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하는 뇌상담사/뇌교육사 등 뉴로피드백 뇌전문가 교수위원으로 최초로 임명받아 현재까지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원, 학교, 복지관, 유치원 등에도 뉴로피드백 뇌훈련을 보급하여 뇌과학을 통한 지역사회의 뇌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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