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는 1등 두뇌의 비밀 뉴로하모니 2017-04-12 [17:14] count : 5852 작성자 : 운영자 |
IBC통합뇌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주의집중력 뇌파훈련 클래스를 개설한다.
통합뇌센터는 민간시장에 뉴로피드백 학습기술보급을 목적으로 개설된 기관으로 뇌파훈련을 통한 주의집중력강화, 속독암기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뉴로피드백은 뇌파를 활용하여 뇌의 항상성과 자기조절능력을 강화시켜 뇌와 인체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기능을 강하는 훈련기법이다.
뇌파 바이오피드백이라고도 불리는 이 훈련방법은 1934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처음 실험에 성공한 이후 지난 80여년간의 임상과 논문을 통해 효과가 증명되어왔다.
연구초기에는 뇌파이상에 의한 두뇌질환 개선을 목적으로 의료영역에서 사용되어 오던 것이
2000년대 초반 휴대용 뉴로피드백 기기 뉴로하모니의 보급이 이루어지면서 민간시장에서 운동과 학습력 증진을 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한국에서는 최근 브리질 리우올림픽 양궁선수단이 주의집중력 강화를 위해 뉴로피드백 훈련을 활용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BC통합뇌센터는 파낙토스가 개발한 세계최초 휴대용 뉴로피드백 기기 뉴로하모니를 활용하여 뇌파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뉴로하모니로 측정한 뇌파상태에 맞춰 학습력 증진을 위한 뇌파신호를 피드백해주는 것으로 주의집중력을 강화하는 것인데,
주의집중력은 학습자의 학습능력과 직결되는 향상 효과를 이끌어낸다.
통합뇌센터에서 뉴로피드백을 훈련을 통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킨 다양한 사례가 있다.
중학교 2학년 자녀를 훈련 중인 학부모는 ‘뉴로하모니 두뇌훈련 5개월 후 중학교 2학년 큰 딸의 시험공부 시간이 단축되었고,
영어단어, 수학공식이 쏙쏙 암기가 잘 되고 이해도 잘 된다고 기뻐하고 있다며,
집중도 떨어지는 산만한 초등학교 3학년 둘째 아들도 함께 훈련시켜야겠다.’ 고 말한다.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는 ‘단 1분을 책상에서 못 앉아 있던 아이가 30분 이상 앉아있고, 학원에서 선생님께 칭찬을 들었다.
뇌파훈련을 통해 본인에 대한 지각이 생기고 초등학교 3학년이 가져야할 정서가 생겨났다.
단지 7일 동안 훈련에 이렇게 별한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라고 전한다.
교대에 합격한 고3 여학생은 ‘파낙토스 훈련을 받을 후로 수업시간에 습득력이나 이해도도 빨라지고 무엇보다 평소엔 배우고 잘 잊어버리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다시 생각도 잘나고 그래요. 아직 훈련받은지 2개월 째인데 이 정도 효과가 나는걸 보면 앞으로 꾸준히 훈련받고 난 뒤가 기대되요.’라고 기뻐한다.
통합뇌센터는 학습력증진을 목적으로하는 주의집중력 뇌파훈련 클래스 이외에도 영어암기, 수학연산, 포토리딩, 속독훈련 등 뉴로피드백을 활용한 다양한 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통합뇌센터는 12월 한 달간 겨울방학 주의집중력 클래스 오픈 이벤트로 무료 BQ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BQ검사는 기존의 IQ검사, 적성검사 등 문제풀이 방식의 간접분석과 달리 뇌의 활성 및 균형상태를 뇌파를 통해 직접분석하여 그 결과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사이다.
검사를 통해 뇌의 활성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학습자의 주의집중력 상태를 분석하여 학습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최적의 두뇌훈련방법을 제시받을 수 있다.
무료 BQ테스트는 새 학년을 앞두고 주의집중력강화를 통한 성적향상을 기대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 가까운 지역센터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제공된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파낙토스 또는 IBC통합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로피드백의 효과>
학습장애아(Learning Disability)는 그 증상에 따라 주의력 결핍으로 인한 학습장애아를 ADD라 부르고 주의력 결핍뿐만 아니라
과격한 행동까지 하는 학습장애아를 ADHD로 구분합니다.
미국 초등학생의 약 35%가 학습장애아로 밝혀졌는데 이들은 대부분 뉴로피드백으로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테네시대학교의 조엘 루바(Joel Rubar) 교수는 20년이상 학습장애아 훈련
- 뉴욕 엔디콧(Endicott)의 심리학자 Vincent Monastra 박사 10년이상 학습장애아 훈련
- 캐나다 토론토의 ADD 센터 소장인 마이클 톰슨과 린다 톰슨 10년이상 학습장애아 훈련
- 시카고의 New Vision School의 설립자며 교장인 Bob DeBoer 학습장애아를 치료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으로 도입
- 아드레인 레인(Adrain Raine) 교수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훈련
<IQ를 최고 20점 향상>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28회 시행한 후로 지능지수가 20점 상승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 테네시 대학의 조엘 루바 교수 학습장애아들 IQ를 평균 10점에서 15점 가량 향상
- 오쓰머(Siegfried Othmer) 박사와 막스(Clifford Marks) 박사 ADHD 아이들의 IQ를 평균 23점 향상
- 캐나다 토론토의 ADD 센터 소장인 마이클 톰슨과 린다 톰슨 10년이상 학습장애아들을 훈련
- 뉴로하모니를 사용하여 5세에서 7세 아동들 IQ가 3개월 만에 평균 10점 향상
- 고려대 김현택 교수팀 학생들의 집중력,판단력,순발력에 커다란 효과가 있음을 증명함.
- 서울대 장남기 교수팀 학생들의 학습능력의 판단근거로 그 가치가 있음을 증명함.
- 경북대 김진구 교수팀 영유아를 상대로 하루 15분씩 일주일 3번 훈련, 3개월만에 IQ가 평균 10점가량 오른 결과를 발표.
파낙토스 통합뇌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전체 : 719 건 / 48페이지 중 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