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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주의력결핍] ADHD 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
2017-03-29 [18:31] | 운영자 | HIT: 4432

  • 대전서구센터
  • 17
  • 남자
  •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충동성, 집중력, 산만함)
  • 브레인핼스-Cog
  •   2015-10-28  ~  2016-11-30
훈련 전 후 변화

훈련 전 자기조절 능력

  • 36%

    휴식

  • 28%

    주의력

  • 23%

    집중력

  • 훈련 후 자기조절 능력

  • 21%

    휴식
    (15% ↓)

  • 18%

    주의력
    (10% ↓)

  • 30%

    집중력
    (7% ↑)

  • Q
  •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 주의산만하고 한곳에 집중을 잘하지 못함.
    뇌가 맑게 각성되어 있지못하고 외부환경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음
    좌우뇌 협응능력이 -0.194 낮아서 학습능력과 주변정리정돈을 잘하지 못함.
    분노조절이 잘안되어 유리창을 손으로 깬경험이 있음

  • Q
  •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 집중력이 뚜렷하게 좋아짐 그러나 피곤하고 주의력이 낮아서 면역기능과 관련되어 보임
    뇌의 각성정도는 현저하게 좋아짐. 질문이 많아지고 긴장도 산만도가 정상범주에 들어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이 낮아짐. 건강지수도 현저하게 좋아지는 모습이 보임
    좌우뇌 협응능력이 0.600으로 높아져서 질문도 많고 주변일에 몰입하는 모습도 보임
    전반적으로 뇌기능지수가 현저하게 높아짐

    회원 이용 후기

    초기 주의산만하고 눈마주침을 잘하지 않으면서 학교에서 반친구들과 갈등이 많았고 학교생활을 재미없어 하였다.
    조금씩 조금씩 무언가 적극적으로 하려는 모습이 보이면서 집단원 친구들과 상호소통에 관심을 보이면서 얼굴에 웃음이 늘어남이 보였다.
    자신의 신변처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 자격증을 따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전서구센터] 센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