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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주의력결핍] 분노조절장애 청소년
2018-01-12 [17:02] | 운영자 | HIT: 4011

  • 용인수지센터
  • 17
  • 남자
  •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충동성, 집중력, 산만함)
  • 주의력 훈련
  •   2016-09-30  ~  2017-06-15
훈련 전 후 변화

훈련 전 자기조절 능력

  • 22%

    휴식

  • 10%

    주의력

  • 26%

    집중력

  • 훈련 후 자기조절 능력

  • 23%

    휴식
    (1% ↑)

  • 21%

    주의력
    (11% ↑)

  • 25%

    집중력
    (1% ↓)

  • Q
  •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 이 청소년의 분노조절이 잘 되지 않아 가족 모두가 힘들어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주의력이 낮았으며 사회성도 현저히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좀더 방치해 둔다면, 은둔형 외톨이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다행히 상담이 잘 되어 훈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1년 동안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잘 극복하였습니다.

  • Q
  •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 주의력 훈련으로 주 2회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 청소년의 생활이 밝아졌고 무기력과 짜증 충동적인 분노 감정 표출이 사라졌으며
    주변을 배려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좋아졌습니다.

    회원 이용 후기

    처음에는 뉴로피드백 훈련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부모님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소개한 이 훈련에 대해서도 믿을 수 없었다.
    변윤언 박사님의 상담을 통해서 한번 도전해 볼까, 진짜 이 훈련을 하면 지금의 상황보다는 내 모습이 나아질 수 있을까 호기심있게 재미로 시작하게 되었다. 훈련을 하기 전후에 뇌파를 꼭 측정하였는데, 진짜 뇌파가 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박사님이 어떤 것 같아 하고 질문하시면 처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사전-사후 뇌파의 변화가 정말 뚜렷하게 달라졌기 때문에 나 스스로도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횟수가 많아질수록 뇌파가 어떤 것이 좋고어떤 것이 나빠진 상태인지 경험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박사님이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뇌파 전문가라고 불러주시기도 하였다.



    집안에서 짜증도 덜 나고 형과 사이도 좋아졌으며 부모님과도 대화를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훈련을 열심히 할수록 부모님도 칭찬해 주셨기 때문에 화목한 분위기가 이런 거구나. 함께 웃게 된 모습이 나로부터 시작된 변화인 것 같아 혼자 미소짓기도 하였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면서....평온해지는 감정상태를 느낄 수 있었고 당황스러운 상황이 와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성격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용인수지센터]
    센터 방문 훈련뿐만 아니라 홈회원으로 가정에서 저렴하고 편안하게 훈련받을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도 구축되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31-26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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