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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아동 뇌훈련] 초등학생 4학년 여학생 훈련사례 후기
2022-07-21 [11:14] | 박미숙 | HIT: 557

  • 서울강서센터
  • 11세
  • 여자
  • 아동 뇌훈련
  • 브레인헬스, 코그훈련, 속독이미지2훈련, 영어훈련
  •   2022-07-20  ~  2022-07-21
훈련 전 후 변화

훈련 전 자기조절 능력

  • 31%

    휴식

  • 18%

    주의력

  • 18%

    집중력

  • 훈련 후 자기조절 능력

  • 30%

    휴식
    (1% ↓)

  • 28%

    주의력
    (10% ↑)

  • 26%

    집중력
    (8% ↑)

  • Q
  •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 - 좌우뇌의 불균형이 많이 심한 편임.
    - 좌뇌쪽이 정보처리할 수 있는 Hz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수면파와 고베타파의 세기가 높아서 발휘할 수 없는 상태임.
    - 폐안시 좌뇌알파진폭 평균이 기준점보다 훨씬 높게 존재하여 정서적으로 감정조절이 힘들며 좌우뇌 협력의 부재, 이해력부족, 언어능력부족, 편향발달의 문제로 학교생활의 어려움이 심한 상태임.
    - 학교생활의 어려움으로 긍정적 피드백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집에서는 큰소리치는 아이지만 밖에만 나가면 의기소침하여 눈치만 보는 편이라고 함.
    - 감정상태가 고조되면 온힘을 다하여 40분이상 우는 습관이 생김.

  • Q
  •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 -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아도 전과목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우수하게 향상됨.
    - 무표정인 모습에서 전형적인 초등생의 모습으로 변함.
    - 자아존중감이 형성되면서 자신감이 높아지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함.
    -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1학년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인 아이가 4학년 수준으로 향상됨.
    - 좌우뇌균형이 이루어지면서 이해력, 언어능력의 향상이 됨.
    - 책을 소리내서 읽는 연습을 1년동안 이루어지는 동안 수행하는 정도가 긍정적이라 우수한 정도가 향상됨.

    회원 이용 후기

    뇌센터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기전의 아이의 모습과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라는 표현을 할 정도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2학년까지 아이를 위하는 것이 공부방에 보내면 되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엄마가 느낄정도의 어려움이 있다고 느껴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희망이 보였습니다. 뉴로피드백의 후기를 보고 무작정 서울강서센터에 전화예약하고 뇌파검사 받고 뇌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뇌훈련을 하는 동안에 수면습관의 취침과 기상시간을 정해주시고 기상한 후 아침에 30분만이라도 산책을 하라는 말씀에 바로 시작하였더니 아이에게 긍정적인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수면패턴이 규칙적으로 되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아침기상은 스스로 하고 등교에 필요한 것들은 스스로 챙기는 것들이 신기할 정도로 이루어졌습니다.
    서울강서에서 뇌훈련을 시작하기를 거듭거듭 감사할 따름입니다.
    큰아이가 뇌훈련을 시작하고 6개월 후에 작은 아이가 7세이지만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울강서센터장님을 만나뵙게 된 것이 우리가족에게는 아주 큰 행복이랍니다.
    센터장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두아이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서울강서센터] 센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