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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청소년 뇌훈련] 16세 여중생이 뇌훈련으로 중위권에 상위권으로 진입한 훈련사례
2022-06-08 [08:25] | 박미숙 | HIT: 560

  • 서울강서센터
  • 16
  • 여자
  • 청소년 뇌훈련
  • 브레인헬스, 인지(cog), 속독
  •   2021-03-06  ~  2022-06-08
훈련 전 후 변화

훈련 전 자기조절 능력

  • 35%

    휴식

  • 23%

    주의력

  • 20%

    집중력

  • 훈련 후 자기조절 능력

  • 34%

    휴식
    (1% ↓)

  • 30%

    주의력
    (7% ↑)

  • 35%

    집중력
    (15% ↑)

  • Q
  •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 - 휴식이 높으며 각성이 되지 않아 멍한 느낌으로 집중이 잘되지 않음.
    - 심리적으로 불안정상태로 늘 긴장이 되어 공부한 만큼의 성적이 오르지 않음.
    - 기초율동이 있지만 정보처리하는 능력의 횟수가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 편임.
    - 수면상태가 고르지 않아서 수면의 질이 떨어짐.
    - 뇌의 피로도가 있다보니 개안과 폐안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
    - 정서의 불균형과 전두엽의 활성화가 떨어져 있어서 기억력이 약함.
    - 주의각성정도는 보통이며 내외적인 환경에서 받아들이는 내외적인 환경에 대한 저
    항치를 향상시킬 필요가 있음.
    - 좌우뇌 협력이 불안정하여 언어력, 이해력등이 원활하지 못하는 편임.

  • Q
  •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 - 기초율동이 횟수가 높게 나타나면서 정보처리능력이 빠르게 이루어짐.
    - 두뇌조절력이 강화되면서 수면상태가 고르게 이루어지면서 취침과 기상을 규칙적
    으로 하는 습관이 생김.
    - 심리가 안정되면서 중위권에 있던 성적이 상위권으로 진입하게 됨.
    - 정서가 안정화되고 전두엽의 활성화로 인해 주의집중력이 좋아지고 기억도 잘됨.
    - 수면의 질이 안정화로 인해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됨.
    - 좌우뇌 협력이 안정화로 인해 설득력이 생기며 이해하는 정도가 되며 기억력도 향
    상됨으로 인해 자신이 하고 싶은 운동을 함.
    - 2학년때의 성적은 중위권이었는데 3학년이 되면서 상위권으로 진입하게 됨.
    - 가장 좋은 무엇을 하든 긴장되지 않고 차분하게 할 수 있다고 함.

    회원 이용 후기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공부가 잘되지 않아서 평일에는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휴일에는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으로 늘 피곤한 아이를 볼때마다 가슴이 많아 아팠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 검색에서 뉴로피드백 뇌훈련이 집중력을 향상시켜 준다는 사례후기를 보고 집에서 가까운 서울강서뇌센터에 전화상담하게 되었습니다.
    뇌파를 측정해 본 결과 아이가 왜 공부한 만큼의 성적이 오르지 않은 이유가 뇌의 문제라는 소장님의 말씀에 가슴이 미어졌어요.
    그러나 소장님께서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라면서 뇌훈련하면 상위권으로 진입하게 될 수 있다고 하셔서 믿고 주3회로 훈련을 시작한 결과 소장님의 말씀대로 우리아이가 상위권으로 오르게 되면서 더이상 가슴이 미어지는 일이 없어지면서 저도 편안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성적이 상위권에 오르게 된 것도 좋지만 우선적으로 어두웠던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화한 것과 이성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의 딸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여요.
    강서뇌센터의 소장님께서 저에게 긍정적인 피드백과 조언으로 저도 마인드콘트롤을 할 수 있어서 지금의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장님 감사드리고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센터에 보내오니 잘 부탁드립니다.
    소장님도 늘 건강유지하시고 은혜로운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서울강서센터] 센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