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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례
[언어장애] 얼굴이 빛납니다!
2021-03-19 [17:42] | 이기수 | HIT: 1135

  • 강원 춘천지사
  • 30대초반
  • 남자
  • 언어장애(언어지연, 말더듬, 언어장애)
  • 뉴로헬스
  •   2020-03-14  ~  2021-03-11
훈련 전 후 변화

훈련 전 자기조절 능력

  • 30%

    휴식

  • 23%

    주의력

  • 26%

    집중력

  • 훈련 후 자기조절 능력

  • 0%

    휴식
    (30% ↓)

  • 0%

    주의력
    (23% ↓)

  • 0%

    집중력
    (26% ↓)

  • Q
  • 훈련 전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 ▷인지장애와 언어장애로 낮은 주파수 세타대역의 피크점들이 관찰됨.
    평상시 어떤 질문을 해도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없었으며 표현하는것을
    많이 어려워했음.
    ▷주의력이 현저히 떨어져 주변을 살펴보거나 판단하기 어려움.
    ▷정서적으로 억압과 눌려있는 상태가 나타나며 대칭성이 깨어져 불안정한 상태.
    ▷언어의 받침글자 소리를 내기 어려워했고 이해하고 답변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 Q
  • 훈련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 ▷알파대역의 주파수 피크점이 10Hz 나타남. 눈빛에 힘이 생기고 여유가 생김.
    ▷아직 세타대역의 영향있지만 주의비율과 활성도가 좋아졌고 주변을 인식하고
    살필줄 알게됨.
    ▷보이지않았던 정서적표현도 나타나며 대칭성과 동시성이 좋아져 학습에 좀더
    자신감이 보여짐.
    ▷물음에 대한 이해력 상승으로 적절한 답변이 구현됨. 특별히, 받침을 사용하며
    또렷한 음성으로 정확한 발화가 용이해짐.
    ▷얼굴이 더욱 밝아지고 안정적인 모습이 돋보임.

    회원 이용 후기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우리아들은 자폐성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자발적으로 말을 하는것이 없었고 말할때 발음의 받침소리는
    어눌하게 거의 소리가 나지않았지요. 새로운 결심과 도전을 가지고
    뇌파검사 받고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뇌훈련받고 얼마 지나지않아...
    아들은 외출해서 만난사람들을 기억하고 어디에서 무엇을 먹었는지도
    말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받침있는 단어를 점점 또렷하게 발음했지요.
    저의 이야기를 알아듣고 심부름이 가능해졌구요. 무엇보다 느낌이 있는
    '엄마'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


    현재는 직장생활도 잘 하고 있고 오래간만에 보신 분들은 아들 얼굴이
    빛난다며 놀라워 하십니다. 끊임없이 아침마다 훈련하면서 변화되는
    아들이 대견하네요~ 그리고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을 접할수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브린트SR센터 / 춘천지사
    https://blog.naver.com/brainkisu


    *상담문의: 033-255-9332
    *체험문의: 010-2989-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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