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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연구 뉴로피드백 뇌 훈련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2016-10-06 [09:20]    count : 12311    작성자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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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연구 뉴로피드백 뇌 훈련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뇌가 변하면 인생이 즐겁다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있는 현대의 삶은 뇌 건강에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다. 스마트 폰으로 손 안의 컴퓨터 시대가 열리면서 하루 종일 정보를 업데이트하며 잠자리에서조차 쉽게 놓지 못한다. 웹 서핑 강박에 시달리면서도 아무 생각도 안하고 흘려보내는 시간에 죄책감을 느끼기까지 한다. 하지만 쉬지 않고 운동하면 몸에 무리가 가듯이 뇌에게 휴식을 주지 않으면 뇌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뇌 과학 시대 이끄는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21세기는 뇌 과학 시대로 뇌 과학의 발달은 의학, 교육 분야 등에서 활용되며 이미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파낙토스 통합뇌센터’는 2011년 11월에 설립한 통합적인 뇌 과학 전문기업이다. 설립자 박병운박사(재단법인 한국정신과학연구소 설립,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부총장)가 1998년 9월 국내 최초로 뇌 산업을 시작한 브레인테크(주)를 전신으로 한다. 뉴로하모니라는 최첨단 뇌파측정기와 뉴로피드백 시스템, 효과적인 뇌 훈련 콘텐츠 개발해 제조, 생산하고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야탑역에 위치한 분당센터의 정윤하 센터장은 “실시간 뇌파분석으로 그 사람의 심리, 성격, 적성, 인성 등을 알 수 있다. 뇌파는 곧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한다. 애니어그램 비즈니스 트레이너 자격증, MBTI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어 설문조사도 가능하지만 뇌파측정이 훨씬 더 정확한 결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2채널 뉴로하모니로 개인 맞춤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결과를 3차원 파워스펙트럼으로 표현해주므로 뇌파의 변화를 보고 그 사람의 정신적, 심리적 상태를 이해할 수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뇌파는 다르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뇌파는 수학문제를 풀고 있는 순간에도 안정되어 학습하기 최적인 상태를 보여준다. 반면 공부 못하는 아이의 뇌파는 뇌가 잠자고 있는 상태로 학습이 안 되는 심하게 느린 그래프를 보여주었다. 밖으로 보면 학습태도가 좋아 보이나 학습 결과가 나쁜 이유다.
‘파낙토스 통합뇌센터’의 BQ 검사프로그램으로 개인의 두뇌상황을 파악하고 개별화한 훈련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훈련을 하면 영재두뇌를 만들 수 있다. 이완상태인 알파파(8~12Hz)와 긴장상태인 베타(13~30Hz)가 만나는 SMR파(12~15Hz), 저베타파의 구간은 가장 쾌적한 정신활동상태에서 나타나는 뇌파이다. 긴장하지 않으면서 문제 해결이 가장 잘되는 뇌파 주파수이므로 공부를 잘하려면 뇌파가 SMR파에 도달하도록 꾸준히 훈련해야 한다.



풍부한 임상자료 갖춘 뉴로피드백 뇌 훈련 프로그램
정 분당센터장 자신도 2003년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치면서 장애인등급 판정을 받을 만큼 심각한 후유증을 앓았다. 몸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좌측 귀에 큰 손상을 입어 청력이 43% 떨어졌고 균형 감각이 없어 잘 넘어졌다. 기면증이 생겨 정신을 잃기도 하고 인지능력이 떨어져 알고 있던 사실도 기억해내지 못했다. 뇌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다는 절망적인 진단결과에도 불구하고 매일 뉴로피드백 훈련을 했다. 뇌신경전달 조직이 새로 발달하고 신경세포 손상이 회복되어갔다. 마지막 진료에서는 87%까지 청력이 회복됐다.

하지만 2005년에 2층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또다시 두개골 골절과 경막하 출혈로 죽음을 준비하라는 말을 듣게 됐다. 자율신경계 손상을 입고 21일 넘도록 변의를 느끼지 못했고 요실금으로 기저귀를 9개월간 착용해야 했다. 편식이 심해 평소 못 먹던 고기, 밀가루 음식도 매끼니 질리지 않고 먹는데 살은 점점 빠졌다. 한여름에도 덜덜 떨 정도로 추위를 느꼈다. 팔은 15도 이상 들어 올리지 못할 정도로 굳어갔고 하루에도 수차례 발목이 꺾일 정도로 쥐가 났다. 그러나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작하자 전신의 떨림과 모든 증상들이 줄어들었고 점차 사고 전 상태로 회복되었다.

정 센터장은 수녀님의 소개로 소뇌종양으로 여덟 번이나 수술한 후 코마 상태(식물인간)가 되어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를 만났다. 뇌파를 측정하고 보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가족들에게 뉴로하모니를 이용한 뉴로피드백 뇌 훈련 방법을 일러주었고, 보호자가 열심히 훈련시킨 지 불과 3일 만에 놀랍게도 일반병실로 가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후 6개월 만에 환자로부터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카드를 선물로 받았다며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다.

정신지체1급이던 초등학교 5학년생은 2004년부터 5년간 주 3회 센터를 방문해 훈련하고 집에서도 매일 훈련하면서 말도 하게 되고 학교도 잘 다니게 되더니 현재는 아주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자폐 증상으로 사회부적응으로 특수학교에 갈 계획이던 7세 아이도 뉴로하모니 뇌 훈련으로 호전되어 일반 초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이 밖에도 정 센터장의 12년 동안 쌓인 풍부한 임상자료를 토대로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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