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알려주는 불안과 우울에 대한 모든것 (책 소개) 2022-03-29 [16:25] count : 5560 작성자 : 김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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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복잡한 인간 관계와 스트레스뿐 아니라 수 많은 자극들로 인해 불안과 우울은 흔한질병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우울과 불안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뇌는 사람의 성격을 결정하고 우울과 불안을 직접 관장하는 기관이다.
뇌는 일천 억 개의 신결세포들이 수백 가지 수천 가지의 방법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뇌의 특정부위가 우울이나불안과 같은 기능을
조절하는데 특화되어 관여하고 있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이 뇌의 어느 부분에서 작용을 하는지 알려주고있다.
불안장애와 우울장애의 7가지 유형
a. 순수 불안장애 : 기저핵이 지나치게 활성화
b. 순수 우울장애: 심층변연계가 과도하게 활성화
c. 혼합된 불안우울장애 : 기저핵과 심층변연계가 모두 과활성
d. 과집중 불안장애또는 우울장애 : 전방대상회가 과활성 및 기저핵이나 심층변연계중 하나가 과활성
e. 주기성 불안장애또는 우울장애
f. 측두엽에의한 불안장애 또는 우울 장애
g. 집중력결핍 불안장애 또는 우울장애
등이나뉘어지고 불안의 정도가 높으면 기저핵이 과도하게 활성화 되어 만성적인 불안, 긴장, 두려움이나, 삶에 대한 부정적 비판적인 태도가 나타난다.
편도체가안정적이면 논리적이고 사려 깊게 생각할 수 있지만 과도하게 활성화 되면 삶에서 부딪히는 상황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을 한다.
이처럼뇌의 특정부위가 과활성이 되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과활성을 안정화 시키면 자연스럽게 회복되게 된다.
이책에서는 불안과 우울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뇌 과학을 바탕으로 불안과 우울을 극복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었고,
불안장애와 우울장애의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다.
파낙토스광진센터는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내담자를 뇌기능분석을 통해 상담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설계해 훈련하고 있다.
파낙토스광진센터는 뉴로피드백훈련 뿐 아니라 만다라와 상담을 함께 병해함으로써 많은 효과를 보고있다.
뉴로피드백훈련은 과활성된 뇌를 안정화 시킴으로써 우울과 불안을 개선하고 있다.
파낙토스 통합뇌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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